2010년 7월 `열두문 열두돌`의 타이틀로 국내외 유수한 작가들의 기획전을 시작으로
현재까지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갤러리H 는
기획전 및 초대전뿐 아니라 국내외 아트페어시장에
활발히 진출함으로 좀 더 폭넓게 관객들과 소통해오고 있다
국내뿐 아니라 독일에서 활동중인 작가들의 기획전을 매년 기획함으로
독일작가들을 한국에 활발히 소개하며 그들의 한국전시와 국내활동의 초석이 되었으며,
앙테팡탕등의 프랑스 공모전들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르 살롱 수상작가의
기획전 및 초대전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미술작품 교류에도 공헌해오고 있다
또한 기존의 중견작가들의 작품소개를 넘어서
신진작가의 전시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세계와 장르들을 소개함으로
대중에게 다양한 전시관람과 작품소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